이날 캠페인에는 학부모식품안전지킴이, 한국외식업중앙회 마산지부, 롯데마트 마산점, 이마트 마산점,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어린이기호식품 고열량․저영양식품 판별 방법 ,식중독 3대 예방요령 등 음식문화개선 실천에 대해 홍보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올바른 식생활 안전관리에 관심을 가지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식생활 안전관리 환경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영수 기자 knsnews7@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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