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강병우 기자]
울산 중구 다운동 새마을 부녀회(회장 전선희)와 협의회(회장 송재호)가 5일 다운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경수)를 방문하여 그동안 탄소중립사업(헌옷 다오 꽃화분 줄게) 수익금으로 직접 만든 밑반찬 3종을 전달했다.
강병우 기자 korea3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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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다운동 새마을 부녀회(회장 전선희)와 협의회(회장 송재호)가 5일 다운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경수)를 방문하여 그동안 탄소중립사업(헌옷 다오 꽃화분 줄게) 수익금으로 직접 만든 밑반찬 3종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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