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영수 기자] 경남은행과 농협이 창원시 차기 시금고로 확정됐다.
창원시는 지난 13일 금고지정 심의위원회를 열고 제1금고는 경남은행, 제2금고는 농협은행으로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들 은행은 내년 1월부터 오는 2015년까지 창원시의 예산을 맡아 관리하게 된다.
한편 올해 창원시 예산은 2조 5000억원 규모이다.
김영수 기자 knsnews7@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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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지난 13일 금고지정 심의위원회를 열고 제1금고는 경남은행, 제2금고는 농협은행으로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들 은행은 내년 1월부터 오는 2015년까지 창원시의 예산을 맡아 관리하게 된다.
한편 올해 창원시 예산은 2조 5000억원 규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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