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준 기자]
김해 내동 가야중학교 앞 전봇대에 설치된 김해문화의전당 공연 광고 현수막이 작년 10월에
공연된 현수막이 5달이 지났음에도 제거되지 않고 부착되어 있다. 불법 방치된 광고 현수막 덕분에 길 건너 맞은편에 있는 가야고등학교 학생들과 가야중학교 학생들 사이에선 마술사 최현우를 모르는 학생이 없다고 전해졌다.
김준 기자 knskimjun@daum.net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NS뉴스통신=김준 기자]
김해 내동 가야중학교 앞 전봇대에 설치된 김해문화의전당 공연 광고 현수막이 작년 10월에
공연된 현수막이 5달이 지났음에도 제거되지 않고 부착되어 있다. 불법 방치된 광고 현수막 덕분에 길 건너 맞은편에 있는 가야고등학교 학생들과 가야중학교 학생들 사이에선 마술사 최현우를 모르는 학생이 없다고 전해졌다.
김준 기자 knskimjun@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