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전광판 홍보 및 자매결연 지역 포스터 게재
[KNS뉴스통신=이숙경 기자]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조직위는 수도권 집중 홍보를 통해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인지도 확산 및 참가 붐을 일으키고 있다.
수도권내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 대형광고 시설 등을 활용해 시민들의 시선을 끌고 각인을 시키는 홍보 효과를 거두는데 중점을 뒀다.
우선, 서울역 KTX역사 등 서울시내 8개 고층건물 옥상 전광판에 고화질 홍보영상을 노출해 유동 인구를 대상으로 2022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를 홍보하고 있다.
또한, 괴산군과 자매결연을 맺은 서울특별시 구로구․강서구, 의정부시, 안양시 전광판에 문자 형식의 광고 송출과 대구광역시 북구, 서울시 구로구, 경기도 의왕시 소식지에 엑스포 포스터를 게재하고 있다.
반주현 사무총장은 “유관기관과 자매결연 지자체 상호 협력을 통한 다양한 홍보로 전국민에게 괴산유기농산업엑스포 인지도가 폭넓게 알려지는 계기가 될 것이다 “고 말했다.
이숙경 기자 lsk487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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