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송미경 기자] 전북 남원지역 투표율이 1일 오후 5시 40분 현재 63.91%를 기록했다. 지난 2018년 지선때 보다 9.78%p 낮은 투표율이다.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총 유권자 6만9천7명 중 4만4천99명이 이 시간까지 투표했으며, 사전투표는 2만6천532명이 참여했으며, 투표율 38.45%로 집계됐다.
지난 2018년 지방선거 동시간대 투표율은 73.69%다.
송미경 기자 ssongmi15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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