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교수 현장연수 및 학생 현장실습 협조 ▲병원 관계자 직무향상 교육 ▲우수 학생 취업 추천 ▲실무위주의 교육과정 및 학습교재 공동개발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오식완 총장은 “도내 간호·보건계열의 선구자인 마산대학교와 참조은요양병원이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홍승묵원장은 “우리 병원이 아직은 작은 병원이지만 열심히 노력해 마산대학교처럼 성장, 지역사회에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김종성 기자 kim134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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