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남동은 지난 3월부터 신촌이주택지 내 버려진 땅 7,700㎡에 고향텃밭을 조성해 주민들에게 분양하고 나머지 4,000㎡에는 메밀꽃밭을 조성,지역주민들에게 소중한 추억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김영수 기자 knsnews7@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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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남동은 지난 3월부터 신촌이주택지 내 버려진 땅 7,700㎡에 고향텃밭을 조성해 주민들에게 분양하고 나머지 4,000㎡에는 메밀꽃밭을 조성,지역주민들에게 소중한 추억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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