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객이나 등산객이 버리는 쓰레기로 유원지가 더렵혀지고 있어 불법 쓰레기 투기 금지 현수막을 2곳에 부착하고 매일 홍보방송을 실시하여 깨끗한 유원지 가꾸기에 노력하고 있다.
김종성 기자 kim134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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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객이나 등산객이 버리는 쓰레기로 유원지가 더렵혀지고 있어 불법 쓰레기 투기 금지 현수막을 2곳에 부착하고 매일 홍보방송을 실시하여 깨끗한 유원지 가꾸기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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