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영수 기자] 경남 창원시의회를 이끌어갈 후반기 의장단이 구성됐다.
2일 개최된 제21회 창원시의회(임시회)제1회 본회의에서 후반기 의장에 새누리당 배종천(반송, 중앙, 웅남)의원이 당선됐다. 또 부의장에 무소속 김성일(이, 덕산, 자은, 풍호동)의원이 당선됐다.
운영위원장에 정우서(태백, 경화, 병암, 석동), 기획행정위원장 장동화(북면, 의창동), 균형발전위원장 장병운(웅천, 웅동1,2동), 경제복지위원장 정영주(반송, 중앙, 웅남), 환경문화위원장 조준택(중앙, 태평, 충무, 여좌동), 도시건설위원장 황일두(교방, 노산, 합포, 산호동)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김영수 기자 knsnews7@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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