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서미영 기자] 러시아 출신 모델 겸 방송인 고미호(본명 쏘야 코믈레바)가 화제로 급상승했다.
22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고미호'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고미호의 다채로운 매력이 눈길을 끈다.
고미호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는 다양한 사진들이 게재돼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고미호는 눈부신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인형같은 얼굴과 함께 175cm 큰 키와 늘씬한 몸매는 현실을 부정하게 만든다. 또한 여신 미모 속 소탈한 모습에서는 남자들의 부러움을 자극한다.
한편 고미호는 모델 활동과 방송 활동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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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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