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황인성 기자] 전혜빈의 셀피가 화제다.
전혜빈은 최근 자신의 SNS에 "37살에도 비켜갈수 없는 고딩 과거씬"이라는 글과 함께 셀피를 올려 보는 이의 경탄을 자아냈다.
사진에는 교복을 입고 동그란 안경을 쓴 전혜빈이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전혜빈은 '왜그래 풍상씨'에 출연 중이다.
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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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황인성 기자] 전혜빈의 셀피가 화제다.
전혜빈은 최근 자신의 SNS에 "37살에도 비켜갈수 없는 고딩 과거씬"이라는 글과 함께 셀피를 올려 보는 이의 경탄을 자아냈다.
사진에는 교복을 입고 동그란 안경을 쓴 전혜빈이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전혜빈은 '왜그래 풍상씨'에 출연 중이다.
황인성 기자 ent1@kns.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