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서미영 기자] '국경없는 포차' 덴마크 편 2월 13일 방송에 덴마크에서 가장 핫한 팝스타 크리스토퍼와 안드레아스, 덴마크의 국보급 록 밴드 '마이클 런스 투 락'이 깜짝 방문으로 출연하자 시청률이 크게 상승하며 동시간대 비지상파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tvN과 올리브 채널에서 동시 방송된 이날 ‘국경없는 포차’ 유료가입 시청률은 3.9% (tvN 3.5%, 올리브 0.4%)로 지금까지 ‘ 국경없는 포차’ 방송 중 가장 높은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최고 1분 시청률은 팝스타 크리스토퍼가 환상적인 즉석 라이브를 불렀을 때로 시청률이 4.5% (tvN 4.1%, 올리브 0.4%) 까지 상승했다.
TNMS 시청자 분석에 따르면 ‘국경없는 포차’는 40대여자가 가장 많이 시청해 40대 여자 시청률은 5.9% (tvN 5.4%, 올리브 0.5%)까지 상승 하며 모든 성연령대 시청자 중 가장 높았다.
서미영 기자 ent2@kns.tv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