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황인성 기자] 빅뱅의 멤버 승리의 강남 클럽 '버닝썬' 논란 이후 근황이 화제다.
중국 가수 겸 배우 용조아(容祖兒)는 지난 12일 SNS에 "4시간 동안 엄청 빠르게 녹음했다. 순조로웠다. 나와 승리의 컬래버레이션이 기대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한 것.
용조아는 최근 승리와의 콜라보 작업을 위해 한국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승리가 운영했던 것으로 알려진 버닝썬은 최근 폭행 사건을 시작으로 마약, 성폭행 의혹 등으로 누리꾼들의 이목을 모으고 있다.
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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