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도남선 기자] 이지인 아나운서(왼쪽)와 박재민 MC(오른쪽)가 지난 15일 2019 FIS 스노보드 월드컵 평창에 출전하는 남녀 상위 16인 선수들의 출발 순서를 결정하는 빕 드로우(Bib Draw)의 의전 진행을 하고 있다.
도남선 기자 aegookj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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