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황인성 기자] 지드래곤과 이주연 결혼설이 이목을 모으고 있다.
앞서 지드래곤과 이주연은 세 번 열애설에 휩싸이면서 결혼설까지 불거진 바 있다.
당시 일각에서는 "입대를 앞둔 지드래곤이 결혼을 서두르고 있다"는 목소리가 이어지며 다양한 추측을 불러왔다.
최근 이주연과 웨딩 화보를 촬영한 가수 정아는 "애프터스쿨 멤버들끼리 얘기를해 봤는데 주연이가 곧 품절될 거 같다"고 의미심장한 말을 남겨 눈길을 끈 바 있다.
이주연 또한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독립도 했으니까 이제 결혼만 하면 될것 같다"고 고백해 팬들의 이목을 모았다.
앞서 세 번째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양측의 소속사는 "본인 확인 결과, 두 사람은 친구 사이다"라며 부인했다.
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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