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황인성 기자] 신재하, 정해인, 이종석의 우정 셀피가 화제다.
신재하는 최근 자신의 SNS 정해인, 이종석과 함께한 셀피를 올려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이들의 남다른 우정에 누리꾼들의 시선이 모아졌다는 후문.
한편, 신재하는 1993년 생으로 올해 나이 27세다. 2014년에 영화 '이것이 우리의끝이다'로 데뷔했으며 이후 드라마 ‘피노키오’‘슬기로운감빵생활’'오늘의탐정' 등에서 맹활약했다.
특히 이종석, 정해인, 신재하 세 사람은 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를 연으로 특별한 우정을 쌓아 화제가 된 바 있다.
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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