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황인성 기자] '더 팬' 작사가 김이나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김이나는 자신의 SNS에 '설맞이 썬글 쇼핑. 내건 뭔가 화장한 효과 있어서 굿'이라는 글과 셀피를 올려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자아낸 바 있다.
사진 속 김이나는 남편인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조영철 대표와 함께 선글라스를 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선사했다.
김이나는 최근 막을 내린 방송된 '더 팬'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1979년생인 작사가 김이나의 나이는 올해 40세다.
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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