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황인성 기자] 방탄소년단 지민이 2019 그래미어워드에 시상자로 참여하기 위해 미국으로 출국하며 남긴 셀피가 화제다.
지난 9일 방탄소년단 지민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아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리는 제 61회 그래미 어워즈에 방탄소년단이 시상자로 참석했다.
한국 가수가 그래미 어워즈 무대에 오르는 것은 방탄소년단이 처음으로 이들은 세계적으로 뜨거운 인기를 또 한번 입증했다.
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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