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황인성 기자] 방탄소년단이 미국 2019 그래미어워드에 참석하며 비행기 인증샷을 남긴 모습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 9일 방탄소년단은 공식 SNS를 통해 비행기를 타고 2019 그래미어워드로 향하는 여러 장의 인증샷을 게재했다.
인증샷 속 방탄소년단 뷔와 지만, RM은 비행기 안에서 자유로운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뷔와 지민은 귀여운 돼지 이모티콘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리더 RM 역시 “다녀오겠습니다”라며 윙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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