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서미영 기자] 워너원 출신 황민현이 완벽한 비주얼을 뽐냈다.
지난 1월 30일 황민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장의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황민현은 어두운 곳에서 셀카를 찍었다. 초밀착 샷임에도 완벽한 피부와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황민현은 이와 함께 '운명은 내가 걸어가게 될, 아직 알 수 없는 이 길 위에서 주어진 하루하루를 감사하게 여기며 기도하는 것. 그리고 때론 방향을 잃고 헤매더라도 희망과 꿈을 포기하지 않게 하는 큰 버팀목이다'라는 글귀를 올렸다.
황민현은 워너원 마지막 콘서트 일정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뉴이스트로 컴백한다.
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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