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황인성 기자] 위너 송민호와 지코의 셀피가 시선을 모으고 있다.
최근 송민호는 자신의 SNS에 “ZI NO”라는 글과 함께 셀피를 올려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송민호와 지코는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송민호와 지코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친했던 오래된 절친으로 알려진 바 있다.
한편 위너(WINNER) 송민호는 1993년 3월 30일생으로 올해 나이 27세이다. 지코는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다.
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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