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황인성 기자] 옹성우의 다낭 여행 셀피가 화제다.
지난 5일 옹성우는 자신의 SNS에 "왔다감"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셀피를 올려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사진 속에는 베트남 다낭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옹성우의 다양한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옹성우의 일상적인 편안한 복장으로도 조각 외모는 빛을 발했으며, 특히 풀장에 있는 옹성우 사진은 복근 실루엣으로 시선을 모았다. 그는 현지에 "옹성우 왔다감"이라는 메시지도 기재했다.
한편 옹성우는 올 상반기 방송 예정인 JTBC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에 남자 주인공 최준우 역으로 캐스팅돼 본격 연기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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