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황인성 기자] 배우 지성 이보영 부부가 둘째를 득남하며 두 아이의 부모가 된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누리꾼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5일 지성은 자신의 SNS에 "#곽보아. 드디어 보아가 태어났어요. 환영한다, 보아야~ 건강하자! 사랑한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지성 이보영 부부 둘째의 작은 발이 담겨 보는 이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한편 지성 이보영 부부는 2013년 9월 27일 결혼해 2015년 6월 13일 첫째 딸을 얻었다.
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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