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서미영 기자] 마미손이 저적권협회에 등록이 안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14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마미손'이 올랐다. 이와 관련해 마미손이 저작권협회에 등록이 안된 사실이 알려져 주목받고 있다.
마미손으로 의심을 받은 한 뮤지션은 자신의 SNS에 기사 캡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마미손이 “노래(소년점프)를 일부러 음원 사이트에 등록하지 않았다. 그들(음원사이트)는 악당들이다”라고 적혀 있다.
이를 두고 그는 "저작권협회 등록도 안된 신인 주제에"라는 글을 덧붙였다. 여전히 공식적으로 밝혀지진 않았지만, 마미손의 정체는 많은 사람들이 추정했다. 하지만 당사자는 자신이 마미손이라는 사실을 부인했다.
한편 마미손은 한 힙합경연 프로그램에 등장에 연일 화제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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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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