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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유회중 기자] 한국사회공헌협회(회장 국도형)가 지난달 13일, 서울시립중랑요양원에서 제12회 심청이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 본 캠페인은 KNS뉴스통신(대표 장경택)과 함께했다.
이번 심청이캠페인은 한국사회공헌협회 유재호 사무처장이 1일 강사로 함께했다. 청년챔프단은 새로 발대식을 마친 2기 단원들의 첫 사회공헌활동이다.
청년챔프단 2기 권혁성 예비단원은 “사회공헌활동을 꼭 하고 싶었는데, 청년챔프단을 통해 언제든지 할 수 있게되서 기쁘다”며 “특히 심청이 캠페인의 경우 어르신들과 직접 소통을 할 수 있는 자리여서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유재호 사무처장은 “한국사회공헌협회의 고정 캠페인인 만큼 그 무게감이 다르다”며 “어르신들이 반갑게 맞이해주셔서 항상 몸둘바를 모르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사회공헌협회는 오는 10일, 제13회 심청이캠페인이 예정되어 있다.
유회중 기자 ksag2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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