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히어로즈의 치어리더 안지현이 남다른 귀여움으로 주목받고 있다.
안지현은 과거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지현은 어플을 이용해 안경소녀로 변신했다.
그는 프로야구 치어리더계 1순위 귀여움으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997년생인 안지현의 나이는 올해 22세다.
안지현은 현재 우리카드 위비, 서울 SK 나이츠, 넥센 히어로즈에서 치어리더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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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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