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장서윤 기자] 부산 사하구(구청장 김태석) 장림1동 마을건강센터는 지난 23일 센터에서 주민 주도형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 건강지킴이단을 출범했다고 27일 밝혔다.
어린이 건강지킴이단은 보림초등학교 학생 26명으로 구성됐으며 어린이 건강리더로서 신체활동, 영양∙건강교육, 재활용품 활용체험 등 건강생활실천 행태 개선을 위한 역량 교육 이수 후 경로당 어르신 말벗 봉사활동, 건강 환경 조성 캠페인 등 다양한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장서윤 기자 dkd2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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