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장서윤 기자] 부산 사하구 신평2동 큰사랑요양병원(원장 임희택, 김태혁)는 지난 3일 어르신들을 위한 보행보조기 11개를 신평2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성품은 신평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경로당 및 거동불편 어르신이 계신 가정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큰사랑 요양병원은 신평2동 특화사업 ‘홀몸어르신 건강지킴이’로 매월 3~4가구를 방문해 무료검진을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의 이웃 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장서윤 기자 dkd2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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