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암반 해수를 이용한 해수풀장도 인기만점
[KNS뉴스통신=방계홍기자]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남 보성군 율포해수풀장에는 물놀이로 신나는 비명소리가 들리고 있다.
21일 가마솥 폭염속에 해수풀장은 피서객들이 물놀이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곳 보성군 율포해수풀장은 지하 120미터의 암반층 심해수를 사용 해수가 깨끗하고 시원하다.
방계홍 기자 chunsapa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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