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과 함께 사회적 경제 활성화와 미래 CEO 발굴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KNS뉴스통신=도남선 기자] 동래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손정우)와 사회적기업연구원 사회적기업가육성센터(센터장 유철)는 지난 22일 동래구진로교육지원센터 강의실에서 사회적 경제 활성화와 미래 CEO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25일 동래구진로교육지원센터에 따르면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회적기업 탐방과 청소년이 직접 써보는 사업계획서와 발표회를 운영해 청소년의 잠재 돼 있는 도전의식과 창업과 창직 DNA를 발굴하는 계기를 통해 새로운 진로직업체험교육의 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사회적기업연구원 사회적기업가육성센터는 독특한 아이디어와 추진력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미래의 CEO를 발굴하고 이를 통해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 함께 행복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사단법인으로 현재 70여개의 사회적 기업을 육성하고 있다.
도남선 기자 aegookj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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