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준태 기자] 글로벌 컨슈머 대상 시상식 조직위원회는 국제적인 소비자어워즈로서 자리매김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16일 오후 6시 반포동에 위치한 조직위 사무실에서 관계자와 소비자 관련업계, 언론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컨슈머 대상 시상식 출범식’을 개최하고 조직을 구성했다.
▲명예대회장 박경노((사)아세아패션연합회 수석부회장 겸 ㈜테나후 회장) ▲ 공동대회장 우덕수(청년뉴스 청년TV 회장), 안병천((재)국제모델협회 이사장)을 비롯▲공동 조직위원장 이형탁(신한일보 대표), 신용섭(한국소비자경제신문 대표), 김태후(뷰티엔패션 대표)▲심의위원장 이동화(신화망한국채널 총괄본부장)▲집행위원장 심재숙(한국미용총연합회 이사장)▲사무총장 임재수(세계한류문화예술 교류 총연맹 사무총장) 등이 임명됐다.
관계자는 “조직위는 국내외 기업과 소비자 간의 훌륭한 견인차 역할을 다 할 것이다.”며 “글로벌 컨슈머 대상 시상식 조직위의 앞으로의 행보에 큰 기대가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준태 기자 oyoshik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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