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윤혜진 기자] 24절기 중 네 번째 절기인 춘분을 맞은 21일 남도에 눈이 내렸다.
이날 전남 보성군 회천면 영천리 차밭에는 물방울을 머금은 매화 꽃망울이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하얗게 꽃망울 터트려 아름다움을 자아냈다.
윤혜진 기자 manito2626@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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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남 보성군 회천면 영천리 차밭에는 물방울을 머금은 매화 꽃망울이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하얗게 꽃망울 터트려 아름다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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