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백종성 기자] 지난 4일 홍대부근에서 베트남 핫 스타로 떠오르는 가수 에릭(Erik)과 여자가수 민(Min)이 뮤직비디오 촬영차 한국을 방문했다.
베트남에서 삼성 핸드폰 뮤직비디오 유튜브 7600만 조회를 기록하며 정상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수이다.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한국배우로 배우 최종남이 단독 출연 했다.
또한 최종남 배우는 최근 베트남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수며 배우인 치푸와 함께 주연을 맡은 영화 촬영을 마무리 했으며, 다음달 2일 베트남 하노이, 호치민 등 전역에서 CGV에서 개봉을 앞두고 있다. 배우 최종남은 드라마와 영화 스케줄로 바쁜 일정속에서도 베트남과의 교류로 대한민국을 알려 한류가 지속되기를 소망한다며 말을 전했다.
백종성 기자 drink99@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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