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이기연 기자] 지난 18일 서울 중구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8 S/S 헤라서울패션위크 패션쇼에 배우 최종남의 고급스럽고 품격높은 의상에 시선이 집중됐다.
국내 최정상 35개 디자이너 브랜드와 6개의 기업이 참가한 2018 S/S 헤라서울패션위크에선 서울컬렉션을 비롯해 패션, 문화, 예술, 쇼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개별 패션쇼(오프쇼)가 동대문과 서울 전역에서 10월 21일까지 펼쳐졌다. 또, 이번 시즌에는 헤라, MCM, 할리스, 쎄씨 등 다양한 기업 후원과 공동마케팅, 그리고 명예디자이너 전시 및 해외 멘토링 세미나, 헤라 체인지업이벤트, 샘플마켓 등 시민과 함께 참여하여 풍성한 행사로 진행됐다.
배우 최종남은 박기영감독의 영화 “얼굴없는 보스” 촬영중이며 베트남과의 합작영화“러브 어게인” 주연으로 촬영을 마무리 했으며 영화와 드라마 촬영으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이기연 기자 lolo006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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