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임미현 기자]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피로감을 느끼는 이들이 적지 않을 것이다. 일명 ‘추곤증’ 증상인데, 온도에 민감한 우리 몸의 생체리듬이 갑작스러운 일교차나 외부 환경 변화를 따라가지 못해 졸음이나 피로감 등이 발생하는 것이다. 이에 신체리듬에 건강한 상태유지를 위해 기력을 보충하는 음식을 섭취하거나 충분히 ‘잘’ 쉬어 주는 게 중요하다.
‘잘’ 쉬는 방법으로는 어떤 것이 있을까. 바쁜 일상 속 피로와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는 나만의 공간이 있어야 한다. 명품 가죽 소파 브랜드 핸슨은 소비자들의 이러한 니즈를 파악하고 ‘가성비’와 ‘실용성’이 좋은 명품 1인용 리클라이너 소파를 50% 할인하는 이벤트를 실시, 눈길을 끈다.
‘명품의 대중화’로 널리 알려진 가죽쇼파 브랜드 핸슨은 현재 1인용 리클라이너 쇼파 ‘프라임’을 50% 할인, 98만원에 판매하는 특보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등받이와 다리받침의 각도를 내 몸에 맞게 조절할 수 있어 쌀쌀해진 날씨로 인해 피곤에 쫓기고 있는 사람에게는 놓칠 수 없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1인용리클라이너 소파를 핸슨이 100만원도 안 되는 가격에 선보일 수 있는 이유는 두 가지다. 먼저, 중간 도매상이 있는 타사 유통과정과 비교해 국내와 상해에 위치한 소파직영공장이 있어 별도의 유통마진이 없다. 이 과정에서 한 번 가격 거품을 빼고, 소비자 다이렉트 직배송을 통해 배송비 거품도 제거해 부담 없는 가격에 명품 쇼파를 제공하고 있다.
우수한 품질은 유지하면서도 저렴한 가격에 리클라이너 쇼파를 제공하고 있는 만큼 스마트컨슈머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가성비 핸슨소파’로 불리는 등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핸슨은 독일 감성이 깃든 샤무드 소파와 4인용 가죽쇼파도 50% 특보 할인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평소 고가 소파에 대한 관심은 많았지만, 가격적 부담으로 인해 망설였다면 이번 기회를 활용해 거실소파까지 동시에 마련하는 것도 현명한 선택이 될 것이다.
핸슨 관계자는 “1인용 리클라이너 쇼파 특보 할인 이벤트를 체크하고 이 제품만 사러 매장을 방문했다가 4인용 가죽쇼파나 샤무드 소파를 패키지를 구매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며 “1인용 리클라이너 소파 프라임만 한 번에 두 개를 사가는 소비자들도 적지 않아 뿌듯하다”고고 전했다.
핸슨의 특보 이벤트를 통해 리클라이너 소파를 구입한 소비자는 “바쁜 일상에 쫓겨 다크써클을 달고 살았는데 1인용 리클라이너 소파를 구입한 후 얼굴이 좋아졌다는 말을 듣고 있다”며 “핸슨의 1인용 리클라이너가 삶에 힐링이 된다“고 말했다.
핸슨 매장은 최근 오픈한 대전-충주직영점을 포함 총 7곳(용인가구단지, 부산가구단지, 원주가구단지, 충주가구단지, 전주군산가구단지, 광주가구단지, 제주가구단지 부근)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사이트 및 직영점 방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임미현 기자 sushin@kns.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