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임미현 기자] 위례미용실 비게인헤어(Be GAIN HAIR, 대표원장 수예)가 런칭 1주년을 맞으며 전문인력 보강 및 이에 따른 서비스 향상으로 한 단계 성장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성남시 수정구 위례신도시에 위치한 비게인헤어는 일반 커트는 물론 열펌, 염색, 클리닉 등을 고르게 진행해 온 프리미엄 프라이빗 위례헤어샵이다.

오픈 1주년을 맞아 실력과 감성적 감각을 두루 갖춘 헤어디렉터를 다수 충원해 방문 고객의 헤어 상태 및 분위기, 기호에 따라 1대 1 맞춤형 스타일링을 최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모발 건강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최상의 모발 컨디션을 중요시하고 있다.

수예 대표원장은 “1년 동안 위례신도시의 많은 분들이 다녀가시고 만족해 하셔서 점차 성장할 수 있었다”며 “내년 2주년 즈음에는 2호점을 오픈해 더 많은 분들의 모발을 건강하게 지켜드리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디렉터 분들과 함께 성장, 발전하는 위례신도시 헤어샵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임미현 기자 sushin@kns.tv

임미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