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규현 기자] 긴 추석연휴를 맞아 해산물은 물론 일식, 양식, 중식, 한식 등 250여 가지의 세계요리를 선보이며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 받고 있는 토다이가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토다이 프로모션은 성인기준으로 4인 방문 시 1인 무료 제공, 최대 16인 시 4인까지 무료혜택을 제공하는 내용이다. 오는 10월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실시되며, 네이버 예약페이 또는 데일리호텔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예약 시 적용된다. 적용 매장은 토다이 목동점, 반포점, 중계점, 명동점, 미아점, 분당점, 평촌점이다.
또 토다이는 추석연휴에 방문한 고객에 차기 방문 시 사용 가능한 15% 할인쿠폰도 증정할 예정이다.
토다이 관계자는 " 가족들과 맛있는 음식을 즐기며 즐거운 추석연휴를 보냈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번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되었다”면서 “추석연휴 가족 모임을 하는 고객들에게 유용한 할인 프로모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토다이는 뷔페 레스토랑으로는 처음으로 식약처에서 주관하는 '나트륨 줄이기' 실천매장으로 지정돼 건강 걱정 없이 뷔페를 즐길 수 있게 노력하고 있으며 위생에도 힘써, 올해 식약처에서 실시한 음식점 위생등급제에서 '매우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한편 토다이는 추석연휴에도 전 매장 정상영업으로 고객들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김규현 기자 kdkim@kns.tv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