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경기] 수원화성문화제 둘째날인 23일 아침 창덕궁을 출발한 능행차 행렬이 '배다리'로 한강을 건넜다. 박원순 서울시장, 염태영 수원시장, 채인석 화성시장이 앞줄에서 행렬을 이끌고 있다. 행차는 24일 안양·의왕을 거쳐 수원 노송지대를 지나 능행차 중점구간인 화성행궁을 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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