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임미현 기자] ‘과일나라’로 이름을 알린 웰코스(대표이사 김영돈)의 스킨케어 브랜드 후르디아가 환절기 피부 보습을 도와주는 블루베리 하이드레이팅 인텐시브 크림(Blueberry Hydrating Intensive Cream)을 출시했다.
일명 ‘속살수분크림’으로 불리는 블루베리 하이드레이팅 인텐시브 크림은 세계 10대 푸드인 블루베리 과즙을 주성분으로 해 후르츠 씨드오일, 쉐어버터 등 보습 성분을 더했으며 도포 시 버터처럼 부드럽게 퍼지면서 보습막을 형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과일나라’를 통해 축적해 온 30년 과일 연구 노하우를 집약한 웰코스의 스폐셜 스킨케어 브랜드 ‘후르디아’는 과일이 지닌 고유 항산화 에너지가 파괴되지 않도록 100% 저온착즙(R VITA W™) 방식으로 추출해 강력한 보습 효과를 갖춘 건성/악건성 피부를 위한 고보습 크림이다. 72시간 피부 수분 지속력, 속보습 개선 등 뛰어난 수분 및 보습 효과에 도움 됨을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증명하기도 했다.
후르디아 관계자는 “블루베리 하이드레이팅 인텐시브 크림은 수분 공급만으로는 건조한 피부와 환절기, 겨울철과 같이 건조한 환경에서 피부를 보호해줄 고보습, 고영양 크림”이라며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 쉽게 건조해지지 않는 건강한 피부 케어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블루베리 하이드레이팅 인텐시브 크림은 후르디아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임미현 기자 sushi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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