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규현 기자] 혼밥족 전성시대다. 1인 가구가 늘면서 ‘혼밥’, ‘혼술’ 등 혼자서 끼니를 해결하는 이들이 늘고 있어서다. 실제로, 통계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1인 가구는 지난해 10월 기준 27.8%로, 전년 대비 0.6%포인트 늘었다. 이들의 아침과 저녁 혼밥 비중은 각각 90% 이상과 71.3%로 다인 가구 32.3%와 18.2%와 비교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혼밥족들이 간편하게 즐겨 먹을 수 있는 음식은 단연 편의점이나 패스트푸드다. 밥 먹는 시간에 그리 긴 시간을 투자할 필요도 없고, 가격 역시 합리적이라 부담 없이 먹기 편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식습관은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간편하면서도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입맛이 부쩍 떨어졌거나 간편한 혼밥을 하면서도 건강을 모두 챙기고 싶다면 먹기 쉽게 포장된 답례떡을 추천한다. 맛은 물론이고 다양한 떡들도 구성된 답례떡을 만나볼 수 있는 떡보의 하루 답례떡의 경우, 간단하지만 속속 든든히 채워줘 혼밥족에게 사랑받고 있다.
답례떡은 혼자 가볍게 식사하기에도 적당하지만, 나들이 시 가볍게 챙겨가는 웰빙 간식으로도 적당하다. 특히 떡보의 하루는 3만원 이상 주문 시 무료배송과 함께 온라인 주문 후 원하는 일정, 장소에서 배송 받을 수 있는 편리한 주문배송시스템을 운영해 나들이 시, 무거운 짐을 덜고자 하는 가족은 물론 친척모임, 동호회 등 대규모 관광 시 간식거리로도 손색이 없다.
떡보의 하루 답례떡은 전 제품 HACCP(해썹) 인증마크를 획득, 안전성에 대한 걱정거리 없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어 눈길을 끈다. 재료부터 완제품화되기까지 모든 공정을 과학적, 체계적으로 관리해 어린 아이부터 노년층까지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또 일부 답례떡에는 손에 묻히지 않고 깔끔하게 먹을 수 있는 일회용 포크가 들어 있어 더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떡보의 하루 관계자는 “혼밥족이 증가하면서 맛있고 건강하게 끼니를 채우고자 하는 1인 가구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답례떡이 준비된 것은 물론 단품으로 구성된 떡까지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어 인기가 높다”고 전했다.
한편 떡보의 하루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규현 기자 kdkim@kns.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