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사회복지사대회서 복지 향상과 공동체의식 고취 기여 평가 수여
[kns뉴스통신=임승환 기자] 문병원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한국동서발전(주) 대강당에서 개최된 ‘2016년 제4회 울산사회복지사대회’에서 울산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회장 오승환)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오승환 회장은 평소 사회복지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복지향상과 공동체의식을 고취시키고자 많은 공익적인 활동을 담당하였고 특히, 울산시 복지발전을 위해 기여한 공이 커 모든 사회복지사들의 고마운 마음을 패아 담아 문병원 위원장에게 전달한다고 밝혔다.
문병원 위원장은 “어려운 근무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일선에서 최선을 다하는 사회복지사들로부터 받는 감사패라 더욱 기쁘다. 앞으로도 더 많은 활동을 하라는 의미로 주신 감사패”라며 “지역사회의 복지향상을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임승환 기자 press35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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