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문정석 기자] 대한민국 경제가 얼어붙은 지 오래됐다. 지속적인 청년 구직난과 장년층의 실업난으로 인해 창업이 떠오르면서 창업시장의 치열한 경쟁은 여전하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예비창업자들은 해마다 증가해 폐업률 역시 증가하고 있다.
통계청 최근 발표에 따르면 3년 안에 폐업하는 창업기업은 60%, 5년 생존율은 29%에 불과하다. 이에 따라 성공창업을 위해서는 트렌드에 민감하지 않고, 리스크가 적은 소자본 창업 아이템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다수의 입주박람회에 입성해 이사청소, 입주청소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는 하하크린이 예비 창업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하하크린은 소자본 기술창업 아이템으로 안정적 수익으로 서비스 업계의 인정을 받았으며, 하루 1팀이 1세대만 서비스 제공을 원칙으로 청소서비스 품질 또한 높아 불경기 속에서도 꾸준히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또 본사에서는 초보 창업자들의 안정적 사업유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오더를 창출해 가맹점에 배정해주기 때문에 별도 영업을 하지 않아도 운영이 가능하다.
하하크린은 정확한 매뉴얼에 의한 청소기술교육을 전수해주어 전문 크린마스터를 육성해 더 체계적이고 과학적 방법으로 체력 소모가 적어 남녀 구분 없이 창업이 가능한 아이템이다.
하하크린에서는 안정적 매출을 희망하는 소자본 예비창업자, 가맹점을 추가 모집 중이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정석 기자 bizmong@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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