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도는 조수간만의 차가 심해 여객선이 밀물 때를 맞춰 접안해야 했다.
옹진군은 부잔교 준공에 따라 관광객이 늘고 수산물의 적기 유통이 가능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근원 기자 kwp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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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는 조수간만의 차가 심해 여객선이 밀물 때를 맞춰 접안해야 했다.
옹진군은 부잔교 준공에 따라 관광객이 늘고 수산물의 적기 유통이 가능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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