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진영읍 내룡리 단감농장에서 진행된 농촌봉사활동에는 김해시청 하키팀 코치 및 선수 등 총 20여명이 참석했다.
김윤동 코치는 “훈련중에도 틈틈이 남는 시간을 활용해 김해시청 하키팀의 지역민과의 유대강화를 위해 선수들과 봉사활동을 해왔다”며 “농촌 일손 돕기 뿐만아니라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민에게 더욱더 사랑받는 김해시청 하키팀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김종성 기자 12345w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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