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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인 교수, 서울 금천구 ‘울림봉사단’ 5대 회장으로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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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인 교수, 서울 금천구 ‘울림봉사단’ 5대 회장으로 취임
  • 조현철 기자
  • 승인 2025.03.31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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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 '울림봉사단' 5대 회장에 취임한 하성인 교수가 상견례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봉사단 제공)

[KNS뉴스통신=조현철 기자] 나눔의 가치를 이어가는 30년 전통의 사회봉사단체인 서울 금천구 ‘울림봉사단’에 5대 회장으로 하성인 교수가 지난 27일 취임했다.

2025년 울림봉사단 상견례에서 하 회장은 "봉사의 시작은 곧 나눔으로부터 시작 된다"면서 "흔히들 나눔 하면 경제적인 문제를 먼저 생각하게 되지만, 나눔의 종류와 영역에는 한계가 없으므로 어떤 것이든지 내 이웃들과 함께 할 때, 그것이 바로 봉사 시작"이라면서 "회장 자신부터 경제적인 문제는 물론 시간과 재능, 힘쓰는 일까지 함께 할 것"이라고 했다.

이날 울림봉사단(단장 김경수) 상견례 행사에는 유성훈 금천구청장을 비롯해서 관내 주민센터 동장을 비롯해서 구청의 자원봉사 팀장과 주무관, 역대 전임 회장 회장들과 임원 그리고 봉사대원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유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동네방네 행복한 도시 금천을 이어가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할수 있는 것은 금천구를 위해서 아낌없이 봉사활동을 하고 계시는 여러분들 일 것"이라며 노고를 치하함과 동시에 "이를 위해서 금천구의 모든 공무원들은 여러분들의 열정에 뒤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라고 했다.

하 회장은 3년간의 임기를 같이 하게 될 부회장으로 이삼희(새마을부녀회 회장)과 김봉철 사무국장, 김영이 총무를 선임함과 동시에 올 한해 울림 봉사단의 사업 계획 발표에 이어 취임과 동시에 단원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심어 주고자 울림 봉사단의 심벌마크 OI(organization identity)를 직접 디자인, 그 상징성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 금천구 울림봉사단원들이 관내 취약계층및 독거노인들을 위한 반찬 도시락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사진=봉사단 제공)

올해로 30여년의 역사를 가진 울림봉사단은 2009년 9월 1일 김경수 단장이 한마음봉사단으로 등록하여 2015년 8월 20일 울림봉사단으로 명칭을 변경하였으며, 설립 당시 다양한 사회문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자원봉사가 더욱 조명되고, 자원봉사의 참된 가치를 실현할때 우리 사회를 밝게 비추는 등불이 되어 지역 주민과 함께 발전하고 상생하는 울림 봉사단이 되고자 설립 되었다.

현재는 금천구 관내 노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나눔 도시락 봉사와 하절기 안양천 어린이물놀이장, 물첨벙 안전요원, 산 지킴이 환경정화, 주거환경 개선(집수리) 등의 활동을 통해서 금천구의 취약계층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아울러, 울림봉사단에서는 다함께 잘 살기 위한 실천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자 하는 단체나 구민이라면 언제든지 금천구청 지하1층에 있는 복지센터로 문의하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하성인 회장은 경성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산업디자인을 전공, 쌍용자동차 기술연구소 디자인실 팀장으로 재직, 무쏘와 이스타나, 코란도, 체어맨및 버스, 트럭 프로젝트에 참여했으며, 부산에서 '프로인 커뮤니케이션'에서 근무하면서 동명대학교 겸임교수와 경성대학교, 마산대학교 출강, 숭실대 전산원 전임교원으로 디자인학과장을 거쳐 동국대학교 DUICA 외래교수, 언론인등을 역임했다.

조현철 기자 jhc@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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