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S뉴스통신=안철이 기자]경남 양산시 웅상보건소는 지난 24일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 검진과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을 일주일 동안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보건소 홈페이지, SNS, 전광판 등을 활용해 결핵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결핵 예방수칙 안내 및 결핵 조기 진단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릴 목적으로 기획됐다.
특히, 결핵에 취약한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결핵 검진 참여를 위해 어르신들의 이용이 많은 서창시장 등에서 가두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 웅상보건소 방문객을 대상으로 결핵 바로 알기 O/X퀴즈를 통한 결핵예방 수칙 및 결핵의 부정적 인식 개선에 노력했다.
또한 결핵은 전염성 결핵환자의 기침, 재채기, 대화 등으로 배출된 결핵균이 공기를 통해 다른 사람의 폐로 들어가 감염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기침·가래(객담)·발열·체중 감소 등의 증상을 보이며, 결핵 예방을 위해서는 ▲2주 이상 기침 때 결핵 검진 ▲기침 예절 지키기 ▲꾸준한 운동 ▲균형 있는 식사 ▲규칙적인 환기가 중요하다.
한편 장병기 웅상보건소장은 “결핵 예방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은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라며 “65세 이상 어르신께서는 매년 1회씩 무료 결핵 검진을 정기적으로 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안철이 기자 acl86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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