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교육자원봉사 기본교육 연수 실시

[KNS뉴스통신=정찬성 기자] 용인교육지원청(교육장 김희정)은 용인교육자원봉사센터에서 24일과 27일, 이틀간 교육자원봉사자 60여명을 대상으로 기본교육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육자원봉사자로서의 올바른 자세를 확립하여 학생들의 성장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 참여한 봉사자들은 교육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본적인 소양을 갖추는 한편, 실질적인 봉사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역량을 한층 더 강화 할 수 있었다. 더불어, 연수 과정에서 자원봉사자들 간의 활발한 교류와 네트워킹이 이뤄져 향후 봉사활동의 공동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됐다.
기본교육을 이수한 봉사자들은 다음 달부터 용인 지역 내 각급 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들은 자신의 경험과 재능을 바탕으로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학교 교육활동을 적극 지원하게 된다.
용인교육지원청 김희정 교육장은 “봉사자들의 열정적인 참여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헌신적인 봉사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학교와 지역사회, 교육청이 협력하는 '경기교육공동체'를 조성하여 학생들에게 더욱 풍부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용인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육자원봉사자들이 보람과 자긍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자원봉사의 가치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대학생 교육자원 봉사자모집을 확대하고, 공유학교 프로그램과 협력해 교육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정찬성 기자 ccs123@kns.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