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면밀한 검토 진행 예정

[KNS뉴스통신=이숙경 기자] 충북 청주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지난 25일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심사를 위해 현장 방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현도면 행정복지센터 신축사업, 옥산면 다목적회관 신축사업, 남이 구미 소규모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 총 3개소를 대상으로 부지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 계획 및 필요성에 대해 보고 받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제93회 임시회 회기 중 행정안전위원회는 이번 현장 점검을 바탕으로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성, 부지 여건, 주변 환경,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영근 위원장은 “모든 사업은 주민의 의견 수렴이 선행돼야 하며, 예산 낭비와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 추진에 철저를 기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현장 방문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는 현장 중심의 철저한 검증으로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숙경 기자 lsk4878@hanmail.net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