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발적 운동 문화 존중 및 동아리 활동 적극 지원

[KNS뉴스통신=이숙경 기자] 충북 청주 경산초등학교는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매일 아침 자발적인 축구 동아리 활동을 운영하며, 2025년 충북형 몸활동 프로그램 3.0 ‘1학교 1특색있는 몸활동’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경산초 학생들은 매일 아침 8시, 수업 전 운동장에서 축구 연습을 자율적으로 진행하며, 기초체력 향상과 협동심을 키우고 있다. 이 활동은 충청북도교육청의 ‘어디서나 운동장’ 프로그램의 취지에 부합하며, 학교가 학생들의 자발적 운동 문화를 존중하고 적극 지원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특히, 축구 동아리의 절반 이상이 여학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적극적인 참여와 활기찬 분위기로 아침 운동장의 열기를 이끌고 있다. 그동안 특정 성별에 치우쳤던 운동 활동에 여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은 학교 몸활동 문화에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오고 있다.
연승민 교사는 “작은 습관이지만 운동의 즐거움을 느끼고 스스로 건강을 챙기는 모습에서 아이들의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숙경 기자 lsk4878@hanmail.net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